중리산 감지해변
중리해녀촌-감지해변 산책로-감지해변-태종대 자갈마당
고신대 근처에서 바라본 북항 이제는 매립으로 절경인 해안선이 없어져 있습니다
중리 해녀촌
중리산을 끼고도는 나즈막한 등산을 겸한 산책길
중리산을 돌아가는 조용한 산책길
외진길이라 어린이 여성분은 동반자와 함께하길
끝없이 펼처저있는 더 넓은바다
정자에는 어떤남녀가 솥까지 걸어 놓고 화투놀이를 즐깁니다
공동으로 써야하는 정자인줄 모르는지
태종대산과 감지해변
돌출부의 정자하나
주전자 섬
자갈해안인 감지해변
태종대 순환 관광버스 대기소의 길게 늘어선줄
한대가 고장이라 한대만으로 운행중 그냥 자갈마당만 둘러봄
자갈마당
그옆의 바위 전망대
바위 전망대에서 자갈마당
34도를 오르내리는 더운여름 시원한 바다바람 맞으며 해안길을
걸어봄 바다에 빠져보기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