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해동용궁사~시랑대~갈멧길~ 공수해안길~송정해수욕장
해동용궁사-갈멧길-시랑대-공수해수욕장-공수해변길-공수포구-공수마을 수호신사당-둥둥바위-
송정2호교-죽도-송정해수욕장
해운대 역 앞에서 181번 타고 국립수산과학원 용궁사 입구 삼거리에서
내려 용궁사로 넘어가는 고갯길(용궁길)
7분가량 복잡한 상점거리지나면 입구
출렁이는 파도와 시랑대의 해동 용궁사
절 입구로 돌아나와 산책로 계단으로
아래 표시는 맞지않음 연화리3.2km 송정3.2km
용궁사 옆의 시랑대 아마 용궁사 해안바위도 포함
시랑대 글귀바위 위의 작은 소나무 한 세월뒤 바위조각이 떨어져 나가면
달맞이 언덕으로 이어지는 해안선
옛 모습 그대로 간직하지 못한 시랑대
공수해수욕장 동부산 관광단지 조성으로 마을은 없어지고
많이 홰손된 해변 이번에 더 좋게 될수 있을까 아깝다.
공수 포구의 신당이 있는 솔산
좋은 해변 이었는데
왼쪽 둥둥바위
공수포구
해바라기를 닮은 누드베키아
공수수호신당
둥둥바위
공수항
시랑산
송정 죽도
해안길에서 죽도와 송정포구
송정2호교위의 배들 그위로 송정산(멍두산)
송정 로타리 옆의 옛집 이앞이 옛날에는 조그만 굵은모래해안
죽도 와 송정해수욕장 입구
해안가 에서 본 송일정
예로부터 대나무가 많아 죽도라 했다는데
잘 다듬어 놓은 죽도의 산책길
송일정
송일정 옆의 바위섬
밤이 시작되는 해수욕장
해운대역앞 181번시내버스 국립수산과학원 용궁사 입구하차
용궁사에서 송정까지 천천히2시간30분 소요 총소요시간 6시간20분
절경의 시랑대와 많이 오염되었지만 그래도 살아있는 해안선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