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진 월출산 동백 진달래 흩날리는 금릉 경포대
경포대 주차장-금릉교-경포대 삼거리-옹달샘 약수터-능선 삼거리-통천문 삼거리-통천문-
천황봉-바람재 삼거리-계곡의 나무다리-경포대삼거리-경포대 야영장-경포대 계곡-
금릉교-주차장
차창 밖으로 월출산의 장음한 모습이 보이기 시작 합니다
부산일보 산행도 경포대 주차장에서 출발해 경포대 삼거리에서 오른쪽 통천문 삼거리로 오릅니다
탐방지원센타에서 경포대 삼거리까지20분 옹달샘까지25분 다시 능선삼거리까지 12분가량
능선삼거리에서 통천문까지10분 천황봉까지10분가량 시간은 체력에 따라 차이가 있습니다
시간은 순수 걷는 시간입니다
곧장 계곡이 시작
5분거리의 금릉교를 지나면 복격 적인 산행
남도의 오염되지 않은 수려한 계곡 따라 오름
경포대 푯말을 납니다 하산길에 경포대에 들리기로 하고 계속 오름
주차장에서 20분가량 경포대 삼거리 오른쪽 조금 힘들지만 직선 거리인 통천문 삼거리 방향으로
5분 오르면 푯말 경포대 1.4km 지나
비탈길 이지만 그래도 편안한 돌길 붉은 동백꽃과 산죽 주위의 바위들이 있어 마약 같이 피곤함을 물려 줍니다
정상이 올려다 보이고
경포대 삼거리에서 25분가량 경포대 옹달샘
산죽도 환상적인 월출산
옹달샘에서 11분가량 경포대 능선 삼거리오른쪽 사자봉 방향으로 조금 갑니다
진달래 가 반겨주는 사자봉 방향 능선
천황봉과 오르는 힘든 바윗길 능선에서 한 10분 멋진 월출산 암봉들을 감상하고
오르면 훨신 쉬움 시간이 남으면
천황봉아래
사자봉 아래
사자봉 가는 길에서 천황봉
사자봉
나무계단오르면 통천문
건너 암봉에서 바라본 천황봉
탄성이 절로나는 사자봉 구름다리 방향 풍경
천황봉에서 바람재 너머 향로봉 구정봉
오른쪽이 큰바위 얼굴이다 남근바위와 베틀굴이 사랑해서 생겨 났다는
천황봉에서 아찔한 구름다리 조망 매봉과 시루봉 을 있는 해발510 길이54m
먼 풍경은 운무로 볼수가 없음
바람재 가는길의 흔들바위
오른쪽으로 큰바위 얼굴이 살짝보인다
돼지바위
남근바위
바람재
바람재 삼거리의 안내도
바람재 에서 나무계단 지나 경포대로
삼거리에서 15분가량 내려오면 만나는 시원한 계곡길
나무계단지나
경포대 삼거리로 다
경포대 야영장 에서 계곡으로 내려감 경포대를 즐기기 위해서 15분가량
바위와 물을 건너
신선들의 영롱한 계곡따라 계속 내려감
금릉 경포대 의 대표 풍경 입니다
다시 금룡교를 건너면 탐방 지원 센타로
주차장 위 국립공원 안내도 옆의 음수대 지하수라 시원
주차장에서 바라본 월출산
총 소요시간 3시간50분 걷는시간 3시간10분
시간이 된다면 무한 머물고 싶은곳 산악회 일정 관계로
다소 아쉬움이 있음 남도의 금강산이라 해도 손색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