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 청도 운문산
석골폭포-석골사-치마바위 전망대-정구지바위-상운암-운문산 얼음굴-정구지바위-석골폭포
주차장 옆의 석골폭포는 가뭄에 그 웅장함을 잃고 소에는 지난 홍수에
자갈이 차서 건너 현수막이 무색하다
다리건너면 석골사
석골사 다원
잠시나마 절 구경
정구지 바위에서 상운암을 들러 운문산에서 함화산 거처 얼음굴로 다시 정구지바위로
천상 폭포는 물이 말라 그냥 페스
대비골 팔풍재 오르는 갈림길
석골사에서 20분 전망대에서 바라본 치마바위
전망대에서40분가량 정구지바위
정구지 바위에서 1시간 안개 구름속의 상운암
가뭄에도 식수를 해결 할수있는 상운암 약수
정성들여 가꾸어진 정원 과 텃밭 에서는 채소를 조금 뽑아 먹을수도 ...
마당의 원두막
상운암에서 40분가량 헬기장 이 있는 운문산
얼음굴 방향으로 내려가는 길 저 비구름 속으로 비를 맞으며 하산
예전에 없던 정상석 지나
험한 밧줄지대가 시작 된다
안개 구름 속의 수풀
정상에서 2시간 얼음굴 안개도 심하고 워낙 깊어 어두운 외부 온도가 아주
높아야 그 진가를 알수 있는 얼음굴
다시 돌아온 정구지바위 얼음굴에서 10분 거리
하산길 안개 속의 치마바위어기서 20분 거리의 석골사 주차장으로
총 소요시간 7시간30분 걷는시간 5시간 안개비로 약간 드디개 진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