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양 영취산 부전계곡

                       주차장-용소-부전계곡-고사리재-영취산-쉼터벤치(험로1)-

                  절터골 쌍폭-부전계곡-용소-주차장     하산해 용소에서 사진촬영중 미끄러저 물에빠지며

                  카메라 도 같이 물에빠져 모든 사진은 없어저 버림 휴대폰 카메라로 용소 근처 담음

               국제신문 산행도 3시간 가량 되는 짧은 시간이라 용소지나 절터골로 가지않고 부전계곡따라 고사리재로

           오르는 길로 오름 중간쯤 길도 없어지고 완전한 야생 밀림 험준한 오름길 예상데로 발앞에 까치 살모사도

           만나 사진 촬영만 절터골 갈림길에서 50분가량 헤메다 겨우만난 희미한 능선길로 올라 고사리재 근처도착

           여기서 부터는 백두대간 길이라 편안한 등산로 정상주변에는 봉수대 유적지 발굴중  부전계곡따라 오르는

           길은 험하고 길이 없으니 건하지 않고 싶은길 그러나 사나이라면 한번쯤 가볼만한길 반드시 2인이상 동행

              하산길도 지금 조금 다듬어져 있지만 절터골로 내려오는 급경사가 많고 산죽길 미끄러우니 조심 부전계곡

           물놀이는 어려웠든 산행의 보상으로 물이맑고 시원함. 카메라와 함께 물에빠져 모든 사진은 아웃.

                       용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