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량도 사랑스러운 섬
섬 사이의 바다가 뱀처름 구불 하다 해서 사량 사량도
돈지항- 사량 돈지분교-내지 갈림길-지리산-달바위봉-가마봉-향봉-옥녀봉-금평항
부산에서 승용차로 2시간 통영 가오치항 의 사량호 9시 출항
국제신문 산행도 화장실 옆 도로 따라 올라도 좋음
벽방산
사량도의 그 유명한 옥녀봉 가마봉 능선과 달바위봉이 사랑 스럽게 다가옵니다
너무나 보고싶었든 옥녀봉 능선 왼쪽부터 고동산 옥녀봉 향봉 가마봉 달바위봉
상하도 연결다리는 완공 직전
사량도의 자랑인 저 봉우리들
가오치에서 40분가량소요 금평항 배시간에 맞춰 출발하는 노란색 마이크로버스 1000원 돈지항으로
돈지항
돈지 마을 위로 지리산능선
산행 안내판 따라 가면 사량 돈지분교(폐교)지나
돌탑이 많이 있는 한오백년길 지나면서 약간 오르막
분교지나 20분 오르면 첫능선 에서 슬랩바위 와 지리산
날씨가 좋아 지리산 천왕봉이 보이기 시작한다
물고기 비늘 바위
돌탑봉
비취색 돈지항
돈지항 풍경을
지리산 을 바라보며 천천히
옥동
지리산 천왕봉
지리망산으로 뻗은 능선 왼쪽 달바위봉
칼바위 능선에서
직벽바위 올랐다 돌아 내려와야함
지리산에서 천왕봉
돈지항을 하염없이 바라보다 달바위봉으로
뒤돌아본 지리산
촛대봉 넘어야 달바위
달바위봉위에 산님들이 많아
출렁다리 들로 풍경이 많이 변한 아름다운 옥녀봉 능선
지리산 촛대봉으로 이으지는 능선
금평
고갯 길의 주점겸 매점
칼날능선 넘어 갑니다
가장 위험한 달바위 직전의 칼날능선
달바위봉 에서 대항
달바위봉
사량도의 자랑인 아름다운 옥녀봉과 그 친구 봉들
달바위봉 의 암벽들
가마봉 조금 멀리서 봐야 구조물들이 보이지 않아 그 아름다운 봉우리를 즐길수 있음
출렁다리와 계단을 많이 설치해 봉우리 풍경은 좀 그렇다 안전은 한지
가마봉 에서는 미끄럼 주의 저아래는 절벽
연지봉 과 향봉
가마봉의 수직 철계단 우회길도 있음
연지봉 향봉 을 잊는 출렁다리
대항
연지봉 향봉 근처 아직 남아있는 옛 로프 사다리
옥녀봉
고동산
건너 아랫섬 칠현산 능선
금평항
대항 갈림길
옥녀봉
돌아오는 배위에서 석양이지는 사량섬 안녕히
총 소요시간 6시간 걷는시간 4시간30분
능선과 바다 풍경이 너무나 사랑스러운 사량도의 산길은 7시간가량 시간으로
천천히 지나야 그 아름다움을 얻어 갈수있 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