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 봉황산 금오산 향일암
죽포-봉황산-흔들바위-산불감시초소-율림치-금오산-금오봉-향일암
죽포리 500년된 느티나무 광장에서 시작 합니다
봉황산을 마주보고 내려와 갈림길에서는 왼쪽으로
느티나무에서 20분가량 오르면 임도건너
임도에서 25분가량 봉황산 정상 표지460m
정상 표지에서 50m 진행하면 정상 전망대
전망대 근처 감시카메라 여기가 제일 높은듯
지나온 산불 감시 카메라가 있는 봉황산 봉황새 가 살았다는
기가막힌 오솔길의 연속
율림포구 가 바라보이는 바위 아래에서 점심
흔들바위에서 율림
기다란 점망바위 에서 율림치 지나 금오산
정자와 휴게 매점이있는 율림치
율림치에서 매점 옆으로 금오산으로 향하는 등로 표지판
정자에서 율림 포구와 밤섬
바위 전망대와 금오산 과 금오봉
금오산320.6m 이제부터 바다 조망 시작
율림포구와 밤섬은 언제나 함께 동행 하는듯 전망이 있는곳이면 언제나 반가운 얼굴을 내민다
봉황산에서 금오산으로 이어 지는 물결 능선
나무계단 지나면 금오봉
금오봉
가을색으로 갈아입는 금오산
금오봉
금오봉에서
향일암 포구와 거북머리 그 위에는 군 호화시설 건설인지 나무들이 훼손돼어 있음
거북등
그 유명한 향일암
바위굴을 지나
대웅전 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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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바위는 두부모같이 생긴 큰 바위인데 경전바위 또한 불경바위라고도 합니다. 이 경전바위가 생기게 된 것은 옛날 원효대사가 수도를 끝내고 이 향일암을 떠날 때 그 많은 불경책을 가져갈 수 없어 공중에 날려 보낸 것이 멀리가지 못하고 이곳에 경전바위로 변하였다고 합니다. 이 바위는 한사람이 흔드나 열사람이 흔드나 똑같이 흔들리는 흔들바위로서 한번 흔들면 한권의 경전을 읽는 공덕이 있습니다. 현재는 험난한 산새로 인해 위험하여 출입을 금지하고 있습니다. |
관음전 가는길
관음전
원효 스님 좌선대 저 넓은바다 를 보며 무슨 생각을 하셨을까
향일암이 있는 금오봉 거북이 형상
총소요시간 죽포리 에서 향일암 대형버스 주차장까지 6시간 걷는시간 4시간40분
죽포에서 봉황산 금오산 까지 편안하고 걷기좋은 잔 낙옆이 융단을 깔아 놓은듯 하고
햇볕을 가려주는 시원한 오솔길 금오봉의 바위들과 해안 풍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