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 응봉산 설흘산
다랭이마을 관광 안내소앞 주차장-219봉 갈림길 능선-연이언 암봉-응봉산-설흘산-암봉-
밀양손시묘-가천버스 정류소-주차장 . 원점회기
건너 남해 창선도와 창선대교
국제신문 산행도
부산일보 구글어스
다랭이 마을
주차장에서 올려다본 응봉산의 암봉들
도로따라 100여m 진행하다 오른쪽 임도로
100여m오르면 주차장이 보이는 곳에서 왼쪽 숲길로 오릅니다
주차장에서 15분이면 219봉 갈림길 능선에 도착
암봉 옆으로 오르는 나무계단
바위 전망대에서 설흘산과 다랭이마을
오른쪽 지나온 암봉 사이로
항촌
주차장에서 1시간 가량 응봉산 472m
설흘산과 이어지는 능선
장등산과 망기산
사촌방향 칼바위능선
응봉산의 이정표
바닷가 봉우리 인데도 여름 뙤약볕아래 너무 더워
설흘산 으로 가는 능선의 소나무
그늘아래 에서 점심
가천마을 갈림길 이정표는 햇볕에바래 글씨가 지워짐 해발 310m
10분가량 홍현마을 망산 갈림길 오른쪽 바로위가 설흘산
설흘산에서 는 봉수대 인 만큼 전망이 탁월 합니다 다랭이마을
앵강만 건너 금산과 바로앞 노도
왼쪽 호구산
바로 아래 바다 쪽으로 쏟아지는 바위 봉우리로
바위봉에서 설흘산 봉수대
설흘산의 바위봉과 능선 끝 응봉산 오른족으로 살짝 칼바위 능선
전망 좋은 바위들이
앵강만 건너 금산도 조금식 선명해 지고
쏟아지는 내리막 과 너들지대 지나 밀양 손씨묘 옆으로 내려오면 산행끝입니다
바로앞 가천 테마펜션 간판 쪽으로 가면 1024번 도로 따라 주차장으로
여기까지 총소요시간 4시간30분 걷는시간 2시간50분
도로에서 올려다본 설흘산의 암봉들
산행후 다랭이마을 관광 가천 암수바위
다랭이 논인데 별 풍경이 안좋지만 실제 그대로 찍어 봅니다
벼가 푸르게 자라고 있는 장면을 원했지만 실망스러움
산행후 이기도 하지만 많은 풍경들이 훼손된 겄 같아 조금만 카메라에 담아봄
바닷가 바위섬으로 넘어 가는 풀렁다리
출렁다리 건처에서 설흘산
다리아래 수량이 많으면 다른 풍경이 될 작은 폭포
가천의 바위 해변에 내려가 고동잡는 동네 아저씨와 바위섬에서 나는 시원한 바다에 풍덩
머리를 든 큰 뱀 머리 같기도하고 그냥 거북이 힘곂게 기어가는 것도 같고
남해 이동면 금왕사 의 암봉
산행 총소요시간 4시간30분 걷는시간 2시간50분
찜통 더위속 바닷가 작은산 여름풍경 극기 훈련같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