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광 불갑산 연실봉
꽃무릇 공연장-용천사-모악산갈림길-용봉갈림길-구수재-불상바위-불갑산 연실봉-
해불암 갈림길-암릉-노루목-장군봉-투구봉-노적봉-호랑이굴-덪고개-불갑사-상사화 정원-일주문
꽃무릇 공연장에서 출발
용천사
국제신문 산행도 용천사에서 출발
다음지도
용천사에서 10분 모악산 갈림길
모악산 갈림길에서 6분 구수재 왼쪽 동백골로 불갑사 바로 내려갈수 있음
구수재에서 15분 갈림길 험로
전망대에서 함평 들녘이 보이기 시작 합니다
불상 바위는 근처는에 사람이 많아 촬영 못함
구수재에서 35분 가량 연실봉
가야할 455암릉과 중계탑지나 장군봉 투구봉
불갑사
함평들
백팔 계단
해불암 갈림길 오른쪽 암릉으로
암릉에서 연실봉
절벽 통문
칼암릉
노루목
평탄한 장군봉
산길 내내 상사화가 예쁘게 심어져 있습니다
투구봉에서 불갑사 상사화 저원이 붉게 물들어져 한참을 바라보다
노적봉
그아래 호랑이굴
덫고개
불갑사 상사화 꽃무릇 꽃말 슬픈사연
불공 드리러온 어여쁜 여인을 젊은 스님이 우연히 보고 가슴속 깊이 연정을 품게 된다 출가한 스님이라 고백 하지도 못하고 끙끙 앓게 된다 그 여인이 돌아간 후에 시름 시름시름 앓다 운명 하게된다
이듬해 봄, 절 뒤편 산기슭 스님의 무덤가에 이름 모를 풀줄기가 올라왔다. 그런데 특이하게 풀줄기는 잎이 나고, 잎이 말라 스러질 9월 무렵 꽃대가 올라와 한 송이 붉은 꽃송이를 내미는 것이었다. 푸른 잎과 붉은 꽃이 함께 피지 못하고 번갈아 나는 모습을 보고 사람들은 죽은 스님을 생각하며 ‘상사화(相思花)’라는 이름을 붙여주었다고 전한다. '이룰 수 없는 사랑'이란 꽃말을 품게 된 이야기다. 상사화는 수선화과의 여러해살이 식물
무상스님의 공연 은 짧은 시간에 잠시만.......
불갑천에서 불갑산
총 소요시간 3시간20분 걷는시간 2시간50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