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토섬
여행 이틀째 어제 각산 산행을 하고 아침 일찍
일어나 별주부의 고향인 비토섬으로 가봅니다
해 뜰 무렵의 와룡산과 각산
비토교
월등도 입구입니다
국제신문 안내도
다행히 썰물이네요 촉촉하게 젖어 있는 바닷길
거북이섬과 토끼섬도 잘 보고 올 수 있기를 기대해 봅니다
아침 햇살받은 하동 금오산
바로 앞 토끼섬으로 갑니다
월등도에는 4가구의 민가가 있습니다 요즈음은 그보다 많은 시설이 들어서고 있습니다
데크길따라 한 바퀴 돌 수 있는 토끼섬
바다건너 와룡산과 각산
거북섬도 무난하게 건너게 되었습니다
아카시아 하얀꽃이 만발한 거북섬
봉우리에 올라 가고 싶었어나 보기와 달리 온통 옻나무라 포기합니다
벚나무 터널 토끼로
별주부전 테마파크의 토끼들
별학도는 낚시터 라서 별로 구경할만하지는 않습니다 시간이 남으면
별학도
건너 삼천포 화력발전소 와 대교
별학도의 민가 개발이 많이 되지 않아 잔잔한 풍경이 낭만적이네요
별학도의 유료 낚시터
낚시광인 양춘 이형
비토섬
오전 시간에 멋진 비토섬 관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