쫓비산

   광양시 관동마을-게밭골-갈미봉-바람재-쫓비산-청매실농원- 매화축제장

  ▲관동 마을의 시냇물과 매화

 

   ▲주차장에서 인원 점금

   ▲관동 마을을 경유하는 들머리10시50분

    ▲마을네 시냇물의 매화 막 피기 시작합니다 여기서 참게도 잡고.....

 

 

    ▲마을 한 가운데로 흐르는 시냇물 너무나 맑습니다

 

       ▲게밭골 11시23분  들머리에서 35분 소요

 

     ▲갈미봉의 넓은 공터 11시35분

 

  ▲나뭇가지 사이로 억불봉

 

     갈미봉 내려오는 길에 노란꽃들 생강 나무인가

 

     ▲갈미봉지나 7분정도 안부의바위들

   ▲암석지대 도 오르면

      ▲지나온 갈미봉이 보이는 전망 쉼터 저뒤로 갈미봉

   ▲갈미봉

      ▲전망대에서 억불봉 의 위용

 

 

    ▲쫓비산의 자동 강우 경보기  ▼이부장과 운행부장님 12시35분

 

          ▲쫓비봉에서 억불봉  점심식사 시간

    ▲토끼재 갈림길 여기서 청매실 농원으로  1시30분

   ▲섬진강이 잘 조망되는 전망 쉼터 섬진교......▼

 

 

    ▲청매실 농원이있는 문화마을과 매화 축재장 음악 소리가 요란하게 들립니다▼

 

      ▲ 만개 하지않은 매화와 밤나무들이 많이 보입니다

     과수원 길

 

 

 

    ▲영화 세트장의 초가집에는 사람이 살아도 이상하지 않을것 같다

 

 

     ▲초가집 앞의 연못

 

 

 

      ▲앞에 보이든 정자에 올라 그초갓집▼메화 마을과 축재장

 

      청매실 농원의 수많은 항아리들

 

 

    저앞 기와집에도 사람이 살고 있었습니다

 

 

 

     ▲교장 선생님 재미 있습니까

 

 

 

      아무도 오르지않는 건너편 정자에도 올라봅니다

    ▲아무도 없는 정자에서 혼자 서성이다

      ▲매화마을 전경

 

       ▲축재장 추운 날씨에도 벗은채로 열창입니다

        ▲고요한 섬진강

 

 

       시껄벅적한 시장통이 돼었습니다

   3시간20분 가량 소요 과수원길 이리저리 헤매이다 1시간30분 추운 날씨에  매화가 조금 늦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