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3) 썸네일형 리스트형 한라산 백록담 관음사코스 한라산 관음사코스 관음사 지구대-목교-탐라계곡 대피소-삼각봉 대피소- 용진각 현수교-옛 용진각 대피소- 한라산 동능 백록담-진달래밭 대피소-사라오름-속밭대피소-성판악휴게소 관음사 지구대 해발 620m 관음사코스로 올라야 한라산의 진수를 알 수 있습니다 초입부터 완연한 눈길입니다 처음 오른 분은 엄청난 러셀을 하지 않았나 예상해봅니다 탐라계곡의 나무다리 지나 지나 탐라계곡 대피소 삼각봉이 잘 보이는 언덕 전망대입니다 절경 한참을 구경해 봅니다 삼각봉과 대피소. 옛 용진각 대피소가 꼴 짜기 옆에 있어서 백록담의 홍수로 완파되어 이제는 여기 삼각봉 맞은편 작은 봉우리 위에 만들어 놓았네요 왕관릉과 정상부 저 문을 12시 안에 통과해야 합니다 삼각봉 대피소 참 절경입니다 여기서 시간만 된다면 오래도록 풍경에 젖.. 올레길17코스 공항 공항-공항입구 교차로-한라마을표지석-다 끄네 물-용담포구-제주 카페거리- 수근 연대-하와이 펜션-어머니와 고등어-호텔 펄리 플러스 공항입구 교차로입니다 공항 1층 동편 주차장으로 나가면 오른쪽으로 출구가 있습니다 공항입구 교차 로지나 올레길 17코스 자전거길입니다 공항을 끼고돌아 뜨고 내리는 수없는 여객기를 보게 됩니다 바로 위로 착륙하는 진에어네요 억새가 세찬 바람에 고개 숙이네요 세찬 바람 속 착륙하는 여객기 가만히 구경해 봅니다 용담포구 다 끄네 물 얼마 전까지 식수와 생활용 수로 사용되었을 저 멀리 제주항도 보이네요 수 근동 유적비 세찬 바람과 거친 파도 수근 연대 제주의 너무 강한 바람에 굴하여 도두봉은 포기하고 호텔 펄리 플러스에서 올레길 마무리하고 도두마을 들러봅니다 오래물 내내 비구름 속에.. 한라산 영실코스 영실 표지석-영실기암(오백나한)전망-병풍바위-선작지왓-윗세족은오름-노루샘-윗세오름 대피소- 방아오름 샘-남벽분기점 초소-평 괴대 피소- 둔비 바위-이끼계곡-썩은 물통-밀림 입구-돈내코 관리사무소 영실 주차장에서 병풍바위와 오백나한 병풍바위 영실기암 오백나한 영실 주차장 위로 오백나한 영실 통제소에서 출발합니다영실 표지석 1280m석가여래가 설법하던 영산과 흡사하여 영실이라 부르게 되었다 합니다국제신문 산행도 꼴 짜기 나무다리 지나며 병풍바위가 눈에 들어옵니다 영실기암의 엉뚱 폭포가 선명한 모습으로 다가옵니다 영상의 포근한 날씨 속에 상고대 하얀 꽃이 너무나 고운 모습 .고도 1400m 넘어며 바라보는 하얀 눈의 병풍바위 영실기암 오백나한은 지금 이 순간 그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풍경입니다. 오백나한과 .. 이전 1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