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삼각산 시명산 불광산

      장안사앞-삼각산-투구봉-시명산-불광산-측판암-장안사

       ▲장안사 아래 화장실 옆 들머리 12시

 

      △들머리에서 바로 오르막 절벽입니다

       △10분정도 오르면 전망대에서 장안사

 

 

       △전망대에서는 점심을.......1시간

        45분가량소요 삼각산 하봉  깨어져 있습니다 2시

     △저 멀리 고리 원자력 발전소 가 안개속에 희미합니다

     △대운산과 돌아 내려올 봉우리들

 

 

     △삼각산에서 하봉

 

 

 

      △삼각산 은 봉우리가 세개 입니다 

 

       △달음산 방향 흐려서 잘안보입니다

         △투구봉

    △551봉 에서 해운대 골프장 보기에 시원해 보이지만 자연에 대한 아픔이 있습니다

     △오른쪽위로 지나온 삼각산

     △557봉과 그너머 시명 불광산 과 대운산

    △산을 회손한 골프장 너머로 천성산의 줄기들

      △바로앞 투구봉 바로갈수 있을까 걱정이 앞선다

       △투구봉을 앞에두고 골프장 의 절개지가 막아선다 저아래로 돌아 가야하나......

 

    △20여분 아래로 돌아 도착한 투구봉에서 557봉의 두봉우리와 해운대 골프장에 저넓은 곳에 서너명 골프를 즐기는 것이 보입니다

        △투구봉에서 시명산과 불광산

      △처음 발견한 국제신문의 노란리본 누가 의도적으로 리본을 회손 했는지 산행 끝날때까지 이것이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발견 됩니다

      △길 중간 중간에 복숭아 꽃이 자주 눈에 들어옵니다

 

 

       △4시45분에 시명산에 도착

 

   △시명산에서 지나온 안타까운 골프장

      △고리원전과 삼각산

      △나뭇잎 사이로 대운산 정상

    △마른 갈색과 싱그런 초록 사이의 분홍 빛 진달래

        △시명산 과 나란히 있는 672봉의이정표▽

 

      △불광산

     △카메라를 나무에 메달아 놓고 찍으니 이렇게 되었습니다

 

    △불광산에서 대운산 바로앞입니다

     119 구급함 위급하면 사용할수 있습니다

       한적한 넓은 길을 따라

     측판암

 

          △측판암에서 대운산

 

       △여기로 빠저 나옵니다

 

      △장안사와 주차장

 

 

 

        장안사 계곡   6시간 15분 소요 4시간50분 정도 걸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