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촌마을회관-경사진곳 천막-안부-옥녀봉-있단전망대-430봉-561봉-지네바위-
인성산-암릉-진동앞바다 전망되는 너럭바위-410안부-영산골-상촌
당산나무(중촌마을회관) 있는곳으로 갑니다 그위로 옥녀봉
길따라 오르면 천막과 무덤이 나옵니다
천막이 있는 꼴짜기 따라 올라야 하는데 길을 놓처 40분가량 숲을헤치고 올라 만난
첫 전망대 어떻게든 꼴짜기 따라 올라야 합니다 여항우체국 에서 오르는 것이 낫습니다
지도 참조
옥녀봉의 세봉우리는 아기자기한 바위로 되어 있고 인성산 산행의
별미입니다
고개너머 평암저수지 멀리 지리산 천왕봉도 조망됩니다
적석산도 조망
서북산
돌아 내려갈 상촌마을
살짝 귀여운 암벽 등반 입니다
정상 가기전 지네바위
인성산의 표지입니다 꼭 정상석이 없어도 됩니다
암릉구간 지나면 진동만이 조망되는 넓은 바위 전망쉼터 여기서도 한참 쉬며
경치 구경합니다
410안부 근처에서 영산골로 내려와 임도에서 정상부근
여기서도 길이희미해 숲길을 더듬어 내려옴
능선따라 축협사료 판매장으로 내려가는게 낫습니다
상촌마을의 강아지같 말잘듣는 귀여운 고양이
중촌회관과 달리 넓직한 상촌마을회관앞 버스 회차 관계로 넓지만
절대 주차금지
마을 주민이 심어놓은 억새 한다발 참 곱습니다
산행 마무리 다시 올려다본 옥녀봉
총6시간 소요 걷는시간 4시간 길없는 산속을 헤매느라
짧은거리 40분 더소요 국제신문 지도 따라가면 별 문제없이
걸을수 있습니다 가끔 어떤이의 심술로 리본을 엉뚱한 곳에
매달아 놓을수도 있으니 지도를 상세히 보고가야함.
수많은 편평바위 전망대의 인성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