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변항-죽도근처 다리-연화리-오랑대-수산 과학원-해동용궁사
대변항 저멀리는 죽도
큰배추보다 더큰 해파리 이런게 해안 따라 많이 있음
환경 오염을 해결 해야 하는데 큰일이네
대원군 척화비가 있다는데 별 관심없어 그냥 지나침
죽도는 개인 사유지인지 철조망으로
다리 위에서 보는 대변항
저 멀리 군부대가있는 오랑대
포토존에서 마징가 등대와 잔잔한 바다
도로 따라 겉다
자갈 밭도 겉고
오랑대의 혜광사 용왕당
바위섬 과 연화리
시원한 해안길 겉다 여름에만 할수있는 수영도 즐기고
바다 건너 용궁사 와 수산 과학원이 보이고
수산 과학원의 실제 배인지
과학원 앞 바다
여기서 부터는 길이 다듬어저 있음
자갈 바위 해안지나
해동 용궁사 설명 없이도 그 주변의 해안선은 낭만이 있음
시랑대
해운대역 앞에서 181번 타고 대변항에 내려서 용궁사 까지 해안길 따라 걸어봄
개발과 오염에 묻어가는 해안선들 안타깝게 바라 보기만.
총4시간가량 걷는시간 2시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