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철2호선 동백역 1번출구-동백교-누리마루-해운대 해수욕장-미포5거리-
해운대 기와집대구탕집-동해남부선 옛철길-문탠로드-어울마당-달맞이길-
해월정-지하철2호선 중동역
2호선 동백역 1번출구 나와 10분 행단보도 건너 동백교 그너머 비치호텔과 동백섬
동백교아래 전에 없던 보트 계류장
걷기편안한 동백섬 순환로
누리마루의 엇그제 같은데 벌써 많은 세월이 지난 .........
안개속 한산한 해운대 해수욕장
최치원 선생의 해운대 암각(휀스안 바위)
비치색깔의 잔잔한 물결
올 여름 첫입수
미포 오거리아래 송정으로 향하는 동해남부선 옛철길
미포 오거리에서 7분거리의 기와집 대구탕전문 9000천원
대구탕집 아래의 보통 가옥들 식당 주차장 아래 도로따라 내려가면 동해 남부선 옛철길
철도에 합류해 바라본 베스타 온천 아래 검은지붕이 대구탕집
달맞이재
철길 저멀리 희미한 갈라진 고개 근처가 해마루
저 앞은 청사포 옛 철길 건널목 여기에서 왼쪽 산길로 오르면 문탠로드
문탠로드 합류 화장실 가리키는 방향으로
잘가꾸어 놓은 정원 어울마당
달맞이로
해월정 애서는 소나무가 에워싸서 전망은 없음
문탠로드 입구
고층 건물에 파묻힌 해운대 해수욕장 아슆다
수령500년의 우리나라에서 제일오래된 향나무
이길로 곧장가면 미포오거리 지나 지하철 중동역
지하철 동백역에서 중동역까지 약 5시간20분 소요 걷는시간 4시간
한산한 해수욕장 과 옛철길 따라 걸어며 바라보는 동해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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