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마골 관리소 가기전 용추사 가는 임도-임도 삼거리-용추봉-임도-신선봉-시원정 출렁다리-
용소-관리 사무소-임도 입구
관리사무소지나 오른쪽 정자 쪽으로 등로 화장실도 있음
용연1폭포 임도로 올라 시간이 없어 다른곳에서 펌
용연2폭포
용추사
ㅇ
임도로 오르는 중 입니다 삼거리 까지 1시간소요
삼거리에서 오른쪽 숲길로 접어 듭니다
삼거리에서 10분 고개에서는 왼쪽으로
편안한 숲길 작은 봉우리를 40 분 걷다 보면 용추봉
헬기장이 있는 용추봉
용추봉의 이정표
신선봉 가는길은 숲이우구져 인적이 드물어 산딸기가 지척에
임도 신선봉에서 30분소요도
ㅇ임도에서 35분 신선봉
신선봉에서 지나온 용추봉
신선봉에서 20분가량 바위전망대에서
10여분 더내려가면 전망 쉼터에서 관리사무소와 출렁다리가 보이기 시작 합니다
시원정에서 출렁다리 시원교
시원교에서 용소와 그 아래 협곡
시원정과 시원교
용소 수량은 줄었지만 그 규모와 모양세는 절경 기분이 좋아 아무도 없는 소에 풍덩
가마골 협곡의 낭만적인 길
하는에 걸린 출렁다리 시원교
통나무로 빚은 용
살짝 귀여운 정자
홍단풍도 좋은
매표소 입장료 보통 2000원 임도 입구까지 10분소요
임도 입구에서 여기까지 총 소요시간 4시간30분 걷는시간3시간
사소한 불상사로 입장료는 안냈지만 임도 아스팔트길로 오르는 길로
갈수 밖에 없어 용연폭포 용추사는 못 들렸지만 지금생각하니 차도 잘
다니지 않는 한적한 임도길도 편안한 마음으로 걷는다면 괜찮은 길이라고
생각 합니다 길가에 있는 벚나무들 그 열매도 쉽게 따먹어며 1시간가량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