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대마을회관-다대교회옆 콘크리트도로-농원정문-349봉-다대마을 갈림길-
조망바위 -543 조망바위-노자산 갈림길-가라산-망등-목재난간-삼거리-다대산성-
등대지기펜션-다대 마을회관-
가덕 휴게소
가덕 휴게소에서 연대봉
주차지인 다대마을 회관 위로 가라산
부산일보 산행도 다대 저수지 지나 농원 에서는 땅주인이 자기 땅이라고 못지나가게
사나운 개도 4마리나 풀어놓아 지나기 어려움 자기는 남의땅 안 지나고 날아 다니는지
오른 쪽으로 돌아가는 흙길 임도 끝까지 가서 그대로 쪽바로 가다 오르면 낮은 능선에
도착 할수 있음
다대교회앞 버스 정류소 의 시간표
개천옆 도로 따라 오르다 다대 저수지 근처에서 가라산
농원 정문에서 오른쪽 인데 여기서 부터가 문제 조금더 오르면 입구에 사나운 개두마리가
줄에 묵여 있지만 달려 들듯이 짓어됨 잠시후 아메리칸 핏플인지 험하게 생긴개와 진돗개
가그냥 물려고 달려 들어 조금 놀람 주인인지 아줌마 한사람도 조금후에 나타나서 자기땅 지나려면 허가
받아야 된다네 그래서 길이 틀어져 쉽게 오를겄을 조금 헤메다 349봉 근처로 오름
포장안된 오른쪽 임도로 돌아 끝에서 길이 없지만 쪽바로 더 가면 지도 상의 소방 표지목
지나는 길을 만날수 있을듯
위의 농장 갈림길에서 험한개에 시달리고 땅주인의 농간으로 10분이면 쉽게 오를길을 길없는 숲길을 헤쳐
40분 걸려 도착한 349봉근처
349봉에서 농원과 다대저수지 다대다포항 그너머 망산 왼쪽으로 천장산
가라산
노자산 봉우리들
가야할 가라산 능선이 부드럽고 노자산 바위들도 바로 아래가 다대마을 갈림길
성벽 능선따라 문제의 다대 마을에서 올라오는 삼거리
갈림길에서 35분 첫 전망대에서 바람의 언덕으로 향하는 능선과 오른쪽 문제의 농원
학동 몽돌해변
노자산으로 이어지는 능선
오늘따라 안개가 짙어 화려한 한려수도 조망은 어려울듯
편안한543봉 근처 조망바위 에서 학동 몽돌
노자산 갈림길 아무 표시 없고
바로위 억쇠밭의 이정표
헬기장
짙은 안개속의 한려해상 국립공원
노자산
10분 거리의 망등 정자는 태풍에 날려
망등에서 명사 해수욕장과 장사도 망산
다대다포항
바람의 언덕 기막힌 풍경이 안개에 가려 흐립니다
망등의 암릉
다대산성으로 마끌어 질듯 부드러운 능선
철재난간을 걷어내고 목재 난간으로
다대산성
다대산성에서 가라산
다대다포항 들머리인 다대교회 다대분교 마을회관이
건너 해금강으로 향하는 능선 왼쪽 봉우리가 어렵게 오른 349봉 더왼쪽 U짜로 끄진 부분이 월래 등로
다대저수지 위로 문제의 농원 근처 인데 전국의 산들 뿐만이 아니라 온 국토가 저렇게 된다면
산성에서 다대마을로 하산길은 희미해서 주의가 필요함
산성에서 17분 물통 3개가 보이면 그의다 내려 온것 입니다
다대산성 입구 푯말이 있는 14번국도
다포항의 갯벌 바닷물이 넘치듯 넘실거리더니 그 사이 갯벌이 들어나
다시 돌아온 다대 마을회관에서 가라산은 구름속에 뭍혀
총 소요시간 5시간40분 걷는시간 4시간
다대저수지 지나 농원 근처 개인사유지로 등로를 변경해야 함
지나가는 길은 내어 주는게 순리인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