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채축재 주차장-우포따오기-풍차-억새전망대-창나루주차장 개비리길 입구-용산양수장-옹달샘쉼터-죽림쉼터-
야생화쉼터-영아지전망대-영아지쉼터-앞산-도초산갈림길-목동이쓴이름-마분산-창나루전망대-창나루주차장-
억새군락지-유채축제장-주차장
입구의 간판
남지교아래 주차장
우포따오기
유람 전기차가 쉴새없이 다니는
남지철교
온갖색색의 튜울립과 풍차
낙동강
억새전망대
마분산 개비리길 입구
영아지까지 그냥 걸어면 1시간 여 소요
용산 양수장
옹달샘쉼터
쉼터지나 마분산으로 바로 오르는 길
죽림쉼터 가장 쉬기 좋은곳 입니다
100m앞 영아지 주차장 여기서 오른쪽 산길로
영아지 전망대와 그 낙동강
영아지 고개와 쉼터
영아지 쉼터에서 5분가량 우슬봉 갈림길 무덤위 저봉우리가 앞산
영아지마을에서 도초산 신전리로 이어지는 임도 건너 산길로
마분산아래 갈림길 바로위가 무덤이 있는 마분산
정상석없이 이런 푯말이 있는 마분산 정상179.9m 영아지 쉼터에서 30분가량
정상의 무덤 둘
삼형제나무와 육남매나무의 가운데는 벚나무
창나루전망대
전망대에서 낙동강과 남강 합류점
창나루주차장과 억새전망대
억새 숲도 장관입니다
다시 돌아온 유채꽃밭에서
저뒤의 아파트 배경만 아니면 더좋았을 겄을
능가옆의 단애
남지교 지나 강언덕위의 능가사 작년에 들려봄
여기까지가 오늘 산과 유채꽃놀이 끝입니다
하산주 삼겹살 파티
총소요시간 7시간 걷는시간 5시간 짧은 산행과 봄날 만개한 유채꽃속에서 행복한 하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