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철3호선 구포역~삼락 생태공원
멋진 벚꽃터널의 뚝방길 그러나 낙동강쪽 강변도로의 개통으로
여기서 강까지 있었던 갈대밭은 없어지고 자동차 소음과 그 공해에
상쾌한 길이라 할수는 없습니다.
1시간 가량 구포뚝 나들이
멋진 벚꽃길 이지만 양쪽이 차도여서 소음과 미세먼지 속이라
짧은 시간만 머뭄.
지하철3호선 구포역~삼락 생태공원
멋진 벚꽃터널의 뚝방길 그러나 낙동강쪽 강변도로의 개통으로
여기서 강까지 있었던 갈대밭은 없어지고 자동차 소음과 그 공해에
상쾌한 길이라 할수는 없습니다.
1시간 가량 구포뚝 나들이
멋진 벚꽃길 이지만 양쪽이 차도여서 소음과 미세먼지 속이라
짧은 시간만 머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