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두령-1492봉전망대-활공장-계방산-주목삼거리-노동계곡-오토켐핑장-이승복생가-아랫노동리주차장
운두령 등로 눈이 예전보다 별로 없지요 밋밋한 산행을 예상하고 출발합니다
평일 매점은 휴업
운두령에서 하얀눈속의 계방산 정상부
눈속 이어야 할 길들이 그냥 평범한 언덕입니다
운두령에서 20분소요 1Km 올랐네요
여기서부터 상고대 지역 바람에 날리고 녹아내린
운두령에서 1시간10분가량 전위봉인 1492전망대
왼쪽 소계방산과 멀리 오대산비로봉 호령봉
멀리 설악산이 잘안 보여요
전위봉에서 오대산 비로봉과 호령봉
계방산을 뒤로하고 20여분간 바람부는 언덕에
서 조망해 봅니다
계방산 능선
계방산 정상 능선 을 바라보며 출발합니다
활공장 근처에 서 잠시 쉬고
계방산1577m 오대산국립공원에 속해있는
지나온 1492봉과 능선아래가 운두령
저멀리 가리왕산도 안개속입니다
하얀 눈속의 오대산 호령봉도 당겨 봅니다
계방산 정상부
멀리 오대산 능선을 바라보며 주목삼거리로 가는능선
주목 군락지
주목 삼거리 오대산으로 가는 능선길은 통제되어 있네요
보호수로 지정 되어있는 주목 한참 구경 해 봅니다
주목들을 뒤로하고 노동계곡으로 내려갑니다
얼음과 눈의 세상이 되어있는 계곡
얼음과 눈이 만들어 놓은 그대로 멈추어버린 수정 계곡
밋밋한 산행에 얼음계곡에서 조금 더
낙옆과 함께 만들어진 얼음폭포
오토켐핑장
이승복생가
참 미인이야요
황태덕장
두분중에 누가 다쳤는지 몰랐어요
총소요시간 4시간30분 걷는시간 3시간2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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