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뜻한 봄날의 온천천 나들이
한참 밝은 녹색일 사철나무가 요즈음 붉은색으로 눈에 띄어 촬영해봄
온천천변 벚꽃 터널은 어느새 싱그러운 초록으로
세병교에서 금정산
1930년에 건설 되었다는 동해선 철교위
새로운 동해선 철교아래 걸려있는 옛철교 유리에 투영 되어 보입니다
사람 키만한 유채꽃은 한창 입니다 5분가량 유채꽃과 나란히 걷기
흑로는 안 움직여 박제인줄
온천천 카페거리 이디아 밝은 파랑은 언제나 싱그러움
카페 거리는 뚝방길로 걸어야 제맛
이디아 2층에서 바라본 온천천 벚꽃이 한창일때는 자리가 있었을까
붉은벚꽃은 한창입니다
멋진 조형물
지나는 길 에서
세병교에서 출발하면 동해선철교 연안교 연산교 안락교 로 해서 돌아오는
카페거리 들렸다 오는 편안한 산책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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