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륙도 유람선 선착장-오륙도 스카이워크-오륙도 해맞이공원-이기대 자연마당-용호 중대 근처- 이기대 자연마당
오륙도 근처와 이기대 해안 풍경 입니다
이기대 해안길은 가지 않고 여기 근처에서 2시간가량의 여행 놀이입니다
이기대 해안 절벽과 해운대
스카이 워크로 가면서 바라본 오륙도
선착장까지 내려가 봅니다
스카이워크는 코로나로 출입 금지네요
해맞이 공원 오르면서 농바위 방향 해운대
용호 중대 근처까지 올랐다 다시 이기대 자연마당으로 내려갑니다
마스크 쓰고 이기대 해안 동생말까지 갈 수는 없습니다 참을 수 없는 갑갑함과 함께
저 아래 자연공원에서 놀며 쉬었다 오륙도 조금 더 보고 갑니다
조금 남은 꽃무릇과 오륙도
가을 억새와 함께 오륙도 조금 있는 억새도 가을을 만끽하게 합니다
가을의 오륙도
오륙도 주변과 이기대 많이 개발되었지만 그 풍경은 그래도 간직하고 아직도 많은
절경을
보여 줍니다 바닷바람 가을바람과 함께 거니는 길은 즐거움을 주고 온화한 날씨 속에
시원하기 그지없습니다
다음 블로그도 조금 더 나은 환경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코로나 정국에 조금만 구경하고
복귀합니다 2시간 10분가량의 오륙도 오륙도 자연공원 이기대 해안 절벽 풍경입니다.
이 시기 주차장은 만차입니다 시내버스가 편리하게 들어오니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게 바람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