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온천천 야경 벚꽃
지하철 1호선 동래역에서 출발 새로 완공된 수연교 근처까지 입니다
유체 밭입니다
레인보우 세병교
세병교에서 연산교 카페거리까지의 벚꽃 터널이 가장 화려 하며 볼거리도 많아요
왜가리와 세병교 오른쪽 거제동 한양아파트 벚꽃
건너 왕가의 행렬 연제구 쪽입니다 동래구 쪽은 둑길이 차가 많이 다니는 도로라
연제구 쪽 벚꽃길이 조금 더 화려 하네요
동래구 쪽 수선화 남경화 도 할짝 튤립은 조금 더 있어야 되겠네요
온천천 건너는 징검다리가 군데군데 있어 이쪽저쪽 쉽게 건너 다닐 수 있습니다
보름달
제3회 연제 고분 판타지 왕가의 행렬 전
2022년 3월 25일(금)-4월 10일(일)
온천천 시민공원(세병교-수연교)
조명 시설은 저녁 7시부터 밤 10시까지 운영됩니다
소원 성곽
포토존입니다
새로 건설된 수연교
사나흘 후면 벚꽃은 만개할 것 같네요
둑길 벚꽃
온천천 야경
코로나 정국이라 모든 것이 시들하고 불편합니다
누구의 탓도 아니며 인류가 격고 지나야 할 조금의 일부분일 뿐입니다
시원한 조금은 살살한 봄날 온천천 밤 풍경 벚꽃과 함께 낭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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