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천포 각산
삼천포 각산과 별주부의 고향인 사천 비토섬 일박이일 여행입니다
삼천포대교공원-대방사-각산산성-각산-대방사 삼거리-
전망데크-헬기장-실안노을길-산분령 항-삼천포대교공원
사천대교에서 와룡산
삼천포대교 공원에서 해상 케이블카
대방사 정원이 아름다워 한참 이리저리 구경해 봅니다
부드럽고 온화한 풍경 초여름 산수국도 시원한 풍경입니다
삼거리 능선 안부
각산 산성
산성 망루에서 옛날에는 앞의 숲을 제거해 이렇지 않았을 것입니다
초양도 케이블카 승강장
각산 전망대
새로 조성하고 돌출된 만큼 전망과 시야는 탁월합니다
삼천포대교 창선대교 남해의 작은섬들을 바로보는 압도적이고 낭만적인 풍경
데크로 되어있는 각산 410m
살짝 돌아보면 지리산 천왕봉
하동 금오산과 오른쪽 비토섬
각산 봉수대
또 다시 돌아보면 건너 와룡산입니다
삼천포 앞바다와 남해안 풍경을 마음껏 볼수있는 전망이 끝내주는 각산 전망대
만지면 사랑이 이루어진다는 와이 소나무 와룡산 배경
각산 전망대 생기기 전에는 아마도 여기가 삼천포
앞바다를 가장 환히 내려다볼수 있을지 않았을까 생각해 봅니다
바다 풍경과 돌아보면 와룡산
국제신문 산행도
철쭉이 필때면 온통 분홍색 등로 입니다
지리산 천왕봉과 주능선도
바다 풍경 카페에서 오른쪽 해안으로 내려 가요
바다 건너 금오산
산분령 항입니다 보기에 길이 없어 보이지만 갈수가 있습니다
각산
우리나라 8대 노을 명소라는 실안노을길에서
날씨가 흐려 노을을 볼 수는 없었지만 실바람이 불어오는 해안길은 산책로로 손색이 없습니다
삼천포대교 공원으로 돌아와 산행을 마무리하며
이슬비 내리는 삼천포 해안에서 일박 차박 합니다 내일은 비토섬
아무도 없는 카페에서 밤 시간 보내기
호수같이 잔잔한 밤바다 풍경 이슬비 조금
삼천포 각산 그대가 나를 사랑 하신다면 이선희
총 소요시간 5시간 30분 걷는 시간 4시간 50분가량
보통은 5시간 00분가량입니다 바쁜 길 없는 여행 실안노을길 각산 산행 천천히 둘러보기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