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악산 흘림골 주전골입니다 분량이 많아 두 개로 나누어 올립니다
흘림골탐방지원센터-여심폭포-등선대-등선폭포-십이폭포-
주전 폭포-용소폭포 삼거리-용소폭포-선녀탕-제2오색약수터-독주암-성국사-오색약수터
국립공원 예약 통합시스템 에
인터넷 사전 예약 해야 하며 하루
오천명 까지 시간 제로 운영하며 오전
천명식 오후 오백명식입니다 단체로는 사전예약해 인원만 점금후 통과인데
개인적으로 예약해 놓아 페스인정하고 들어 갑니다
입구에서 바라본 흘림골
흘림골 탐방지원센터 여기서 단체는 인원만 정금후 통과입니다
등선대까지 힘든 1.2km 계단 오름길 천천히 오르면 됩니다
왼쪽 위로 흘림골의 바위들은 언제 굴러도 이상하지 않을 만큼 위험합니다
오른쪽은 칠 형제바위
이끼바위 많이 벗겨졌네요
흘림골의 상징인 여심폭포
칠 형제바위
저위 등선대 오르기 전 안부 전망쉼터입니다
저 멀리 귀때기청봉과 한계령 휴게소도 보이네요
거북바위
등선대입니다 너무 풍광이 좋아 줄을 서서 인증샷 합니다
설악산 주요 능선 인 끝청 대청봉 귀때기청 점봉산 오색의 망경대 가 다 조망이 됩니다
어쩌다 보니 뒤로 점봉산방향 사진이 없습니다 분명히 찍은것 같은데
등선대의 집게봉 너머로 끝청과 대청봉
돌아내려 와 올려다본 등선대입니다 최고의 전망대 답습니다
위험지역에는 철망으로 해 놓았네요
용소폭포삼거리까지 계속 내리막입니다
옛날 신선이 등선대(하늘)에 오르기 전 목욕을 했다는
근래 비가 내리지 않아 수량이 적은 등선 폭포입니다
그 덕에 조금 안전한 산행 할 수 있습니다 비가 내리거나 비 온 직후가 제일 위험합니다
조금 멀리서 등선폭포
주전 폭포
어디가 끝인지 십이폭포입니다
용소폭포 삼거리입니다 여기서 왼쪽 용소폭포 들렀다 주전골 오색으로 갑니다
여기까지 식사시간포함 2시간가량 걸렸습니다 원래는 쉬는 시간 포함 2시간30분
이상이어야 합니다
조금은 위험한 곳이라 어쩌면 조금 신속하게 빠져나올 수도 있습니다
용소폭포
금강문
선녀탕
제2오색약수
명불허전 독주암
오색석사 성국사
오색약수 수량이 많이 줄어 있습니다
약수교 위에서 바라본 왼쪽위 오색약수입니다
시설지구지나 흘림골 주전골을 뒤로하고 다 내려왔습니다 주전교 근처에서
설악산 흘림골
주전골
흘림골 주전골 텀방입니다 흘림골 용소폭포 삼거리까지는 2시간이며
분량이 많아 흘림골 주전골 나누어서 올립니다
용소폭포에서 오색약수터 지나 시설지구 지나 족욕장이 있는 남설악 산악구조대
앞까지는 1시간 30분입니다 총 소요시간 3시간 30분이며 원래는 4시간 30분 이상이어야 합니다
오후4시가량 여기서 양양가는
일반버스도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