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철도3호선 강서구청역에서 출발해 대저생태공원
근처까지 에서다시 이자리로 돌아오는 벚꽃 놀이 입니다

벚꽃길 출발점과 바로옆 대밭길입니다


하구둑지나 명지까지 둑길인데 오늘은 다 가지는 않습니다


콘크리터 담벼락 도로아래 튜울립이 예쁘게 피어 있네요







하얗게 피어난 배꽃





















많은 인파와 함께 걷는 길 하얀 풍경에 뭍히어






조팝나무


생태공원 쪽 길입니다


대나무숲길의 낭만



올해 유채 축제장은 철새들이 먼저 잔치를 벌이고 지나가 이런 풍경 입니다
만개한 벚꽃과 배꽃 속에서 봄날을
2시간 가량의 강서 낙동강변 30리 벚꽃 길 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