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장암주차장-철탑-임도-계곡-영축능선-칼바위-동굴-삼거리-오룡산5봉-
상봉-오룡산-전망바위-양산천(자장암골)-자장암 주차장
연밭이 있는 다리를지나 오른쪽으로 가다 왼쪽 임도로 오르면 등로 아무런 표시도
없으니 임도 따라 가도 무방 합니다
세심교 근처에 있는 안내도
부산일보 안내도 한피기 고개로 오르지 않고 칼바위 옆 자장암 갈림길로 오름
오룡산에서 하산길 이지도 에는 없이 만나는 삼거리 에서는 왼쪽 입니다
국제신문 산행도
임도의 한피기 고개 오름길 표식
시살등 갈림길에서 10분가량 작은 폭포가 있는 계곡 일 지나감
다시15분 가량 임도 곡선 지점 계곡으로 오르는 등로 아무런 표식 없음.
계곡 따라 오릅니다 가재와 장난도 치고
계곡 따라 40분가량 계곡이 끝나고 길게 뻗은 바위
5분 ㅈ정도 오르면 바위 전망대 숲이가려 조망은 안되지만 오름길에 쉬어가긴 안성맞춤
다시 7분가량 능선 직전의 보기 드문 억새밭 바로위 영축 능선이
5분후 영축능선 입니다
칼바위에서 오룡산 상봉
건너 신동대 바위봉과 시살등 죽바우등
향로산과 천황산 능선
쏟아지는 자장암 쪽 꼴짜기
암봉과 영축능선
오룡산 5봉아래 동굴
바로옆 4거리 갈림길 5봉으로 올라 갑니다
5봉에서 간월산 까지 뻗어있는 영축능선
건너 오룡산 상봉 967m 오른쪽 오룡산
상봉에서 5봉
상봉아래 봉우리
오룡산 염수봉으로 이으지는 부드러운 능선
한폭의 산수화
비박굴
지나온 3,4,5봉과 죽바우등 영축산
바로앞 오룡산
오룡산 951m
바로옆 봉우리가 조금 높아 정상석이 있는 봉우리를 내려다보고
사이좋은 오룡산 형제봉
바로 아래 전망대에서 통도사 골과 오룡산 상봉
하산길 바위 전망대가 몇개 있습니다
임도까지 하산길은 편안하고 잔잔한 낙옆길
건너 죽바우등
임도 에서는 왼쪽 내림길로 내려 섭니다
전설같은 물푸레나무
임도에서 35분 자장암 골인 양산천
옛 선인이 여름만 되면 즐로 웃음이 난다 했는데 나 또한 그렇 습니다
계곡 넓은 소만 보면 즐로 웃음이 나며 실성한 사람 모양 요란하게 놀아 봅니다
이 여름이 가기 전에 마음 껏 즐겨야지.
낭만이 흐러는 자장암 입구
산사 에서 오룡산
영축산 병풍을 배경으로 너무나 낭만적인 자장암
부처님께 절하고 아무도 없이 조용해 법당안 마루에 솟아있는 삼각바위도 담아 봅니다
법당 뒤의 금와공
자장암 아래 너무나 정겨웁고 편안함을 선사하는 깊고 넓은소
연꽃이 만발한 밭 건너 영축산은 여전히 안개에 묻혀 있고 산행은 끝납니다
총소요시간 8시간30분 걷는시간 5시간안팍
계곡길로 올라 삼복더위에 시원하고 깊고 깊은 여름 오룡산 자장암 꼴짜기의
풍경에 빠져 걸음이 가벼운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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